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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🍊🍂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뜻깊은 봉사! 과수 농가 퇴비 주기 체험 🌳✨

urban17 2025. 10. 29. 16:52



안녕하세요! 활기찬 에너지를 나누는 블로거입니다! 😊

오늘은 정말 뿌듯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. 바로 **10월 29일 수요일**, 가을걷이가 한창인 과수 농가에서 **퇴비 주기 자원봉사**를 했기 때문입니다! 땀 흘려 일하는 농부님들의 노고를 직접 느끼고, 나무들의 성장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마음이 풍요로웠답니다! 👍

### 🚜 봉사 현장으로! 힘찬 하루의 시작

아침 일찍 농장으로 향했어요. 도착하니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나무들이 가득한 넓은 밭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.

 


우리가 할 일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'퇴비 주기'! 농작업용으로 보이는 튼튼한 **빨간색 궤도형 운반차**에 잔뜩 실린 퇴비 포대를 보니 오늘 할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.


### 🌿 두 가지 퇴비, 나무의 영양제

이번 봉사에서 사용한 퇴비는 크게 두 종류였어요.

1.  **하얀색 알갱이: 요소 비료**
    * 작은 **하얀색 알갱이** 모양으로, 주로 **질소 성분**을 공급해 나무의 잎과 줄기를 튼튼하게 만드는 데 도움을 줍니다.
    * 나무 밑동 주변 흙 위에 톡톡 뿌려주니 영양제가 흡수되는 느낌이었습니다. 


2.  **갈색의 고약한 냄새: 유기질 퇴비**
    * 흙처럼 **갈색**을 띠고 있었는데, 와... **냄새가 정말 고약했어요!** 😂 하지만 이 냄새는 바로 퇴비가 제대로 발효되었다는 증거겠죠?
    * 주로 닭똥, 깻묵 등 **유기물**을 발효시켜 만든 것으로, 토양을 기름지게 하고 미생물의 활동을 촉진해 장기적으로 나무를 건강하게 해주는 역할을 합니다. 고약한 냄새만큼이나 나무에는 보약 같은 존재입니다!

봉사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퇴비를 운반하고,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퇴비를 주었습니다. 특히 **감, 대추 등 다양한 과일나무**들이 눈에 띄었는데, 제가 준 퇴비가 이 아이들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어요! 🌳 



나무 주변에는 보라색과 흰색이 섞인 들국화(아마도 쑥부쟁이 같았어요!)도 활짝 피어 있어, 가을 농촌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. 


### 😋 꿀맛 같은 봉사 후 만찬! 돌모리 식당

열심히 일한 뒤에는 맛있는 음식으로 체력을 보충해야죠! 😊

봉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**'돌모리 식당'**에 들렀습니다. 


오늘의 특식은 바로 가을의 별미! **전어회**와 **주꾸미 무침 덮밥**이었습니다. 🐟🐙


* **전어회:** 고소하고 쫄깃한 전어회는 가을에 먹어야 제맛이죠!
* **주꾸미 무침 덮밥:** 새콤달콤한 양념에 쫄깃한 주꾸미, 그리고 향긋한 미나리 같은 채소들이 어우러진 주꾸미 무침은 정말 입맛을 확 돋워주었습니다! 밥 위에 쓱쓱 비벼 먹으니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! 

정성껏 담근 김치도 함께 나와 맛있는 식사를 마무리할 수 있었습니다. 봉사의 보람과 맛있는 음식 덕분에 몸도 마음도 든든하게 채워진 완벽한 하루였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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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처럼 자연 속에서 땀 흘리고, 건강한 음식을 먹는 경험은 정말 소중한 것 같아요. 다음에 또 봉사할 기회가 생긴다면 망설이지 않고 달려갈 것입니다! 여러분도 가을의 끝자락, 뜻깊은 자원봉사 활동에 참여해 보시는 건 어떨까요? 추천합니다! 😉

혹시 사진 속 과일나무 종류나 봉사 내용에 대해 더 궁금한 점이 있으신가요?